작년에 씨가 자라기 시작해서 1년만에 이만한 크기라니 ..
2층 천장에 조만간 닿을듯한 크기..
게다가 굵기는 성인 팔 두께..
이땅은 주택을 철거한뒤 공터로 남아있어 잡초가 무성하다
땅주인이 잡초 제거 하려고 들어왔다 너무 무성해서 일단 돌아갔으나
장마 끝나면 잡초 제거하리라 생각한다..오동나무가 남아있을지..
워낙에 빨리 자라니 1년 더 냅두면..베어버리다 이웃집 덮칠수가 있으니
아래는 작년에 찍었던 나무 ↓
이때만 해도 1미터 약간 넘는 크기였다
1 년만에 위와같이 자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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