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인은 “외진 산골에 귀농해 살고 있고, 부인이 하는 천연염색 일을 도우며 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에 대해 물었지만 최씨는 다시 “주목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뭔가 사연이 느껴진다. 그렇지만 아직 세상에 나올 이야기가 아닌 듯싶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4201016001#csidx8f6973d808111ceae1fb3c26c821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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