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사는 세자르 슈미츠라(48)는 남성이 지난 18일 “정원에 바퀴벌레가 많다”는 아내의 불만에 벌레를 퇴치할 아이디어를 짜냈다.
슈미츠는 휘발유를 벌레집 구멍에 붓고 성냥에 불을 붙여 던지기 시작했다.
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4/98054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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