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가족이 법정에 출석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의 부실대응 정황을 증언하면서 엄벌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51397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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