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역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
병원 어플로 수납 및 주차 차량등록 가능
그림 잘 안보이니 첨부 파일로 확인하세요
2019-08-01 기준 주차 요금
신관 지하(로비)에 KB국민은행과 KB국민ATM 이 있으며 본관쪽에 제일은행ATM이 있습니다
신관 로비에 CU편의점( 07:00~23:00 )
본죽,커피카페
본관 CU편의점 ( 24시간 영업 )
파스쿠치 평일 07:00 ~ 21:00
주말 08:00 ~ 18:00
주차는 입퇴원 당일 무료
외래진료,검진,검사시 4시간 무료
메르스 유행중이라
열화상 카메라로 방문객들을 관찰한다
보안 요원이 지켜보고 있슴
전공의는 4년후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데.
간호 실습생 1,000시간을(한 학기당 6주의 실습) 실습봉사를 해야 간호 시험을 볼수 있고
한곳의 병원서 실습시간을 다 채울수 없으며 2주마다 병원을 바꿔야 하고
바뀔때 마다 진료과가 바뀐다고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피부과 같이 진료과가 계속 바뀌며
병원-학교-병원-학교 순으로 다니며 환자 기본 정보는 파악하는듯 합니다.
식대는 개인 부담 주말,휴일은 다 쉬며 불편한 환자들 검사하는 곳으로 이동시 도와주거나
혈압,체온 같은 의료사고 없는 것을 담당합니다
다녀본 병원중 삼성강북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합니다
간호사들이 나중에 소방공무원으로 많이들 빠진다고 합니다
소방 공무원되면 환자이송쪽으로 빠지고
환자이송쪽은 일반인과 다르게 유리하고
공무원이라 정년보장된다고
내 담당의사는 묵뚝뚝해도 친절히 잘해준다.
그래서 이의사 담당환자들도 초반에는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지금 기분은 돌부처에게 기도후 소원이 이뤄진 기분이랄까 그후부턴 계속 믿음이 간다
주사바늘 꽂은후 간호사 이름 또는 표시를 한다 바늘 꽂은후 3일까지 쓸수있다 감염방지
영상등록기 USB 입력 단자는 없다
안내 데스크 개방용 컴퓨터 등본 출력도 가능
산소마스크 기기를 바꾼후 출력 바람이 절반으로 낮아졌다
출력이 낮으니 산소 마스크 쓰던 환자들 나말고 두사람 더 있었는데 다 벗어버렸다 답답하니까..
두명의 간호사를 호출했더니 바람만 나오면 정상이란다
수간호사 호출해서 간호사들 산소마스크는 사용해봤냐 물었더니 다들 사용해봤다고 한다.
시설 담당자도 수간호사 호출 받았는지 올라왔다 그의 말로는 최종 출력 바람 측정하는 기기는 없다고 한다
통안에 물(증류수)을 줄여서 압력을 높이라니 시설담당 역시 최종 출력되는 바람 세기가 얼마나 나와야하는지
나에게 되묻고 있다.
조절기를 이만큼 돌렸고 물거품?이 정상적으로 보이고 바람이 나온다고 정상이라하니 환장할 노릇이다
이러니 다들 정상인 상태서 체험이 중요하다
입원시 흡연이 금지된다.
밖에 나가면 될거라 보지만 환자복 입고 병원 밖을 나갈수 없다 감시자가 곳곳에 다 있다고
어딘가 짱박혀서 피운다면 몰라도 밝은 날에는 피우는건 어려울거 같다
다행이 난 흡연자가 아니라서 ..
아래는 간호사실 옆 처치실 실내
혈압 측정시 팔에 잴때와 다리 잴때 차이는
다리 잴때 148 이지만 팔에는 125 나온다
(팔에 혈압을 잴수 없을 경우에만 다리에서 잼 )
팔 접히는 윗 부분에 링거 바늘 꽂으니 하나도 안아프다
백병원서는 무릅 운동기기 돈주고 빌려다 썼는데 삼성,서울대 병원은 그냥 복도에 있다
보조 신발은 2018-10-09일부터 병원비에 포함되어 나온다 (그전에는 28만원에 따로 구매했슴)
개인 침상마다 있는 갤럭시탭으로 실시간 병원비 조회 및 유투브 , 인터넷등을 볼수 있다
이동식 침대 높낮이 조절되고 플라스틱으로 된부분이 많아서 참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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