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전자발찌 부착 피해자와 200m 내 접근 금지
△과도한 음주 금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 금지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출입 금지
△성폭력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등의 준수 의무가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법무부와 경찰과 함께 조두순의 재범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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