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LP_Vi8kJ1ck
21살 나이에
해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2년 넘게 미용기술을 배워 왔던 꿈많은 여성
월급모아서 전세보증금을 마련했을 만큼 열심히 살았고
그 날이 하필이면 아버지께서 버스로 출퇴근하는 딸을 위해
깜짝선물로 전동킥보드를 사두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차를 사주거나 킥보드를 미리 줬으면 괜찮았을까하는 후회감이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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