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천안 서북경찰서...
5월8일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동안 지속적인 자위행동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단지 내 도서관에서 여자아이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10대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이 신원을 특정하고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하자 천안 서북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의자는 아파트 입주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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