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1652 재밌게 표현한 층간 소음 항의 글 2020. 1. 12. 번호판 가린 주차 차량 국민 신문고로 신고 번호판 가리고 운행해야 적용이된데요 오고 사진찍고 휴지떼더니 전화해서 차 빼라고 한데요. 이런건 신문고에 신고해서 처리를 해야된다네요. 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261&no=6758719 2019. 12. 23. 자이로스코프 사고 2019. 12. 18. 계단 오르다 실패한 고양이 2019. 12. 18. 중국에선 음식물 처리를 위해서 바퀴벌레 키운다 인구 14억 명인 중국에서는 그 양이 어마어마해 측정 조차 불가능하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 자연적인 방법을 활용해 음식을 쓰레기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중국 동쪽에 위치한 산둥성 공장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무려 10억마리의 ‘바퀴벌레’를 사육하는 중이다. 이 바퀴벌레들은 매일 55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치운다. 또환 바퀴벌레가 소화시키며 열을 내기 때문에 이를 에너지로 전환해 채소를 재배하는 온실에 사용한다. 바퀴벌레 한 마리의 수명은 11개월 정도로, 죽고 나서는 곱게 갈아 가축에게 먹일 단백질 사료로 가공된다.언뜻 생각하기에 징그럽고 경악할만한 방법이지만 일석 삼조의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바퀴벌레의 긍정적인 효과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중국 전역에 확장할 계획이.. 2019. 12. 18. 바퀴벌레 잡으려다 마당 망친 남자 브라질에 사는 세자르 슈미츠라(48)는 남성이 지난 18일 “정원에 바퀴벌레가 많다”는 아내의 불만에 벌레를 퇴치할 아이디어를 짜냈다. 슈미츠는 휘발유를 벌레집 구멍에 붓고 성냥에 불을 붙여 던지기 시작했다. 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4/98054622/2 2019. 12. 18.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