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정집..한달에 한두번 식수를 공급받지만 너무 부족해서 샤워를 할수가없다
물을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다는 법이 시행되자 사람들이 임의대로 물길을 돌려버림
대규모 농장이 들어서고 자기들 사용할 물 저장공간을 파서 호수 물이 말라버림
'지나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 돌려주려 갔다 경찰 4명에게 두둘겨 맞아 (0) | 2022.07.02 |
---|---|
앞으로 없어질 원주 고속터미널 (0) | 2022.07.01 |
농민들 밭떼기 계약에 대해.. (0) | 2022.06.29 |
새차 받은지 3분만에 중고차 (0) | 2022.06.26 |
강원 고성 역대급 카니발 가족..남의 욕실 무단 사용 (0) | 2022.06.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