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칼을 들고 골목길을 걷던 외국인이 경찰에 진압됐는데요.
경찰이 진압봉으로 내리치고 테이저건을 쏘고 쓰러진 사람의 목까지 밟았습니다.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은 빌린 칼을 돌려주러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네요.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몇 차례 골목길을 오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진압봉을 들고 이 남성에게 다가가자 멈칫합니다.
추가로 도착한 경찰관이 뒤에서 테이저건을 쐈지만 빗맞았고, 그 순간 진압봉으로 흉기를 떨어뜨립니다.
흉기는 이미 손에서 벗어났지만, 수차례 머리를 때립니다.
남성이 때리지 말라며 비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데도, 두 번째 테이저건을 쏘아 쓰러뜨립니다.
심지어 경찰관이 쓰러진 남성의 목을 밟고 제압합니다.
경찰이 진압봉으로 내리치고 테이저건을 쏘고 쓰러진 사람의 목까지 밟았습니다.
과잉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은 빌린 칼을 돌려주러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네요.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몇 차례 골목길을 오가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진압봉을 들고 이 남성에게 다가가자 멈칫합니다.
추가로 도착한 경찰관이 뒤에서 테이저건을 쐈지만 빗맞았고, 그 순간 진압봉으로 흉기를 떨어뜨립니다.
흉기는 이미 손에서 벗어났지만, 수차례 머리를 때립니다.
남성이 때리지 말라며 비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데도, 두 번째 테이저건을 쏘아 쓰러뜨립니다.
심지어 경찰관이 쓰러진 남성의 목을 밟고 제압합니다.
피해자 베트남 남자는 체류기간 만료로 출입국 사무실로 인계
장소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칼을 숨기고 간것이 아니고 휘두르고 가서 오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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