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45 서울의료원 서지윤 29살 간호사 자택 자살 https://news.v.daum.net/v/20190110204022184?d=y 2019년 1월 5일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의 서지윤 29살 간호사가 자택에서 링거를꽃혀 숨진 채 발견된다 사인은 염화칼륨, 프로포폴 과다투여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 [서씨 유족 : 링거를 맞고 있길래 '몸이 안 좋나?' 하고 봤는데 (죽어있었다.)] 유족들은 평소 서 씨가 직장에서의 괴로움을 호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씨 유족 : 언니 나 오늘 밥 한 끼도 못 먹었다. 오늘 나 물 한 모금도 못 먹었다.] 서 씨가 가족들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서씨 유족 : 커피를 타다가 커피가 넘쳐서 또 그거 갖다가 또 혼나고.] 신발에서 난 소리때문에 혼났다고도 말합니다. [서씨 유족 : (슬리퍼) 끌리는 .. 2019. 7. 28.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