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1650 중국 정전으로 인한 롤러코스터 멈춤 롤러코스터 정전 카드 고고도! 11명이 30분 동안 거꾸로 매달려 있다 종합육상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이달 6일 발생한 친황다오(秦皇島) 난다이허(南大河) 국제오락센터 롤러코스터가 주행 중 갑자기 멈춰 시설에 탑승하던 11명이 공중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 당시 롤러 코스터는 거꾸로 된 선로를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11 명의 승객이 "거꾸로"갇혀 많은 관광객들이 겁을 먹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시설이 20분 이상 고장났고, 결국 공원은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백업 전원 공급 장치를 작동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친황다오시 문화관광국 보안부 직원은 사고가 공원 내부의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나중에 확인했습니다. 雲霄飛車停電卡高空!11人「倒吊半小時」遊客全嚇傻 驚險畫面曝 綜合陸媒報.. 2023. 6. 6. 1박2일 촬영팀에 바가지 판매 사과..영양군청 개인적인 생각.. 먹거리 판매 희망자들은 판매할 1인분 가격만큼 그릇에 담고 인증사진 제출하고 판매 승인 그래서 행사 당일 그 그릇 기준으로 가격이 터무니 없다면 3년간 축제 참여 못하게 하면 달라질거라 봅니다. "옛날과자 7만원? 칼만 안든 강도"…분노한 인간극장 '과자 판매왕' 전북 익산시 일대 시장에서 ‘과자왕’으로 거듭난 강성구 씨가 “단가가 사악하다”며 공개 비판했다. ‘과자왕’으로 불리는 강씨는 지난 2016년 KBS1 ‘인간극장’에서 풍족한 인심과 유쾌한 입담으로 단골을 끌어모으는 ‘과자왕’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강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 2일 바가지, 한 놈만 걸리라는 것”이라며 “100g에 1500원인 판매 과자를 영양군 축제라고 100g에 4599원... 2023. 6. 5. 공무원끼리 수박먹었다고 화난 민원인 내용 신랑부탁으로 서류를 보완하여 제출하려고 진짜로 오랜만에 방문한 면사무소였습니다. 10명정도가 모여 서 수박을 먹고 있었고 민원실이 아닌 산업팀이 있는 사무실이었고 그시간이 오후 4시 가까웠기에 민원인은 저 혼자였습니다. 담당자는 자리에 없었고 외부에 있다해서 좀 기다려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본 여직원만이 제게 신경쓰고 있었고. 그런데 기다리는 동안 단한명의 공무원도 자기 지역민에게 따듯한 말한마디 건네질 않았고 수박하나 권하는 공무원이 없더라구요. 그 10명중에는 나이대가 다양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같은 행동을 한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네요. 살면서 그런상황이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지나가 다 걸리면 한번쯤은 권하지 않나요? 먹어야 맛이 아니죠. 저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면사무소.. 2023. 6. 1. LG에어컨 FNC123GACW 풍경 사진은 퍼왔어요 2023. 5. 20.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