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계곡이 주민들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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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이야기

청학계곡이 주민들 품으로

by K 61417 2022. 6. 7.

조광한 시장은 취임 직후

"모든 시민들이 자연을 평화롭게 누려야 한다. 하천과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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