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1652 신축빌라매매 분양시 주의사항 1. 계약서상 대출이 안나올시 계약금을 환불해준다는 조항을 꼭 넣는다. 대출이 필요한 경우, 위 부분이 명시되지 않으면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을 소개하거나 세입자가 아닌 제3자를 세우게 하거나 제시한 금리보다 높은 이율로 대출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 조항을 반드시 명시하고, 이율 또한 상한선을 명시해 그보다 높은 이율로 대출될 시 계약금을 환불해 준다는 조항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2. 등기부등본을 꼭 확인한다. 준공이 확정나지 않는 건물은 각 세대별로 등기가 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토지대장이 건축주로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너무 많은 대출은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매매가의 약 30~40% 이내로 대출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도 부담되겠지만, 원금과 이자를 같.. 2019. 8. 6. 교통사고 합의요령 1. 먼저 합의금액을 제시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법적으로 타당한 합의금이 대략 얼마인지 예상해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서로간의 합의가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법대로 하게 되는 것이고, 소송에 의하여 판사가 결정해주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에게 먼저 합의금액을 물어 봅니다. 이것은 보험회사가 고도의 심리전을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순진한 피해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적은 요구금액을 대답하면 보험사는‘얼씨구나~ 땡 잡았네’ 하면서 그 금액 그대로 합의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이고 재수 좋으면 횡재할 수 있으니 일단 한번 찔러 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일단 내가 내 입으로 스스로 오십만원이라고 언급하고 나면.. 2019. 8. 6. 신분증 분실 1382 신고 1382 신고 방법 > 주민번호 , 발급일자 입력 신분증 분실시 금융피해 예방요령 (사례1) 서울에 사는 A씨는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 사용금액 3백만원을 결제하라는 카드명세서를 받고 황당하여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에 대한 분실신고를 하지 않았었는데, 누군가 A씨의 신분증을 이용하여 신용카드를 재발급받아 사용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례2) B씨는 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받으려고 했으나 한 달 전 본인도 모르게 2금융권으로부터 5백만원의 대출을 받은 사실로 인해 신용등급이 낮아져 거절당했다. B씨가 알아본 결과 최근 도난당한 운전면허증에 대한 분실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도난당한 신분증을 이용해 누군가가 대출을 받아 잠적한 상태였던 것.. 2019. 8. 6. 윈도우10 전화인증 웹으로 하는 방법 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738811?od=T31&po=100&category=&groupCd= 2019. 8. 6. 자영업 계획중이신가요? 이것만은 알고 준비하세요 "골목의 전쟁"이란 책을 추천드립니다... 자영업 계획중이신가요? 이것만은 알고 준비하세요! - 1 저는 현재 홍대(서교동)에서 매장을 2개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입니다. 제가 모든 종류의 장사를 경험 한것도 아니고 요즘은 매출도 시원치 않은 놈이 별 꿀팁은 알려 드릴 것도 없습니다. 다만, 장사를 하면서 당연히 경험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을 알려 드리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 단순 참고용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장사를 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매장의 입지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매장을 계약하는데에는 자영업자 본인과 건물주라는 상호관계가 발생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상호관계이.. 2019. 8. 6. 꼬막 맛있게 삶는 법 [꼬막 맛있게 삶는 법] 0. 꼬막을 씻고 해감한다. (해감은 보통 소금물에 담궈 뚜껑으로 덮어 어둡게 하고 30분 정도 두면 됩니다.) 1. 최종적으로 꼬막을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 2. 처음부터 냄비에 꼬막과 물을 함께 넣고 뚜껑을 닫고 끓인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숫가락을 이용해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10초 정도 저어 준 뒤 불을 끈다. (물이 완전히 팔팔 끓고 나서 젓는 것이 아니고, 아래 쪽 물이 끓어 기포가 적당량 올라오기 시작할 때 부터 저으면 됩니다.) 4. 꼬막을 채에 받쳐 흐르는 물에 살짝만 세척해서 먹는다. (꼬막은 숫가락을 뒷편에 넣고 비틀어주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31843.. 2019. 8. 6.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276 다음